탑승객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 "관광버스와이파이"
태풍과 지진으로 소란스러웠던 주말이 지나고 더위와 함께 월요일이 돌아왔네요.. 모두들 주말에 별일 없으셨나요? 7월 말이 된 요즘 시기는 하계휴가 시즌으로 많은 분들이 관광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에어컨 빵빵한 버스에서 새로운 장소에 여행하는 설렘♥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연령대 구별 없이 유튜브, 카카오톡, SNS 등을 사용하고 있어요 지하철, 버스, 카페, 마트에 가더라도 모두가 스마트폰 하고 있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죠 통화, 검색, 지도, 날씨, SNS, 카카오톡, 유튜브 시청 이 모든 것을 오직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다 가능한 시대! 하지만 와이파이가 없다면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통화, 문자, 카메라, 메모뿐.. 전국 지자체에서는 시민의 통신비..
특별한보통날
2019. 7. 22.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