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내 돈 주고 직접 구매한 "케라시스 오드리헵번 퍼퓸 헤어 오일 " 거래 내역 첨부함!!
작년 11월 쯤에 웨이브 펌을 20만원 주고 했었어요 하지만 파마는 점점 풀리고 머리는 푸석푸석해지고.. 왜 때문에....ㅠㅜㅜㅜ? 일단 손상이 많이 된 머리카락 12cm 정도 자르고 곧장 올리브영으로 달려갔죠 헤어오일.. 잘못 사면 떡지고 보고 싫어서 신중히 고민하다가 향수보다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손상된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헤어 오일! 오드리 햅번의 아름다움을 담은 '케라시스오드리헵번퍼퓸헤어오일' 이 있더라고요 마침 세일 기간이니 헤어 오일 7,500원 + 앞머리 볼륨 살리는 헤어롤 3,000원 (총10,500원)을 당장 구매했습니다 제 돈 주고 직접 구매한 헤어 오일 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영수증을 받지 않았기에 거래 내역을 캡쳐했어요..ㅎㅎ 자 먼저 고급스러운 포장 박스를 볼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특별한보통날
2019. 4. 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