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정현종,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2018년 겨울
로버트 프로스트,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
때로는 무엇엔가 마음을 빼앗겨 잠시 발걸음을 멈출 수 있지만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잊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한다는 의미임
2018년 가을
오장환, <종이비행기>
쓸모 없을 것 같은 종이도 쓰임에 따라 아름다운 꿈을 전하는 비행기가 되듯,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희망을 찾자는 의미
2018년 여름
채호기, <해질녘>
붉게 노을 지는 저녁 풍경을 바라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꽃잎으로 둘러싸인 아름답고 포근한 세상임을 느낌
2018년 봄
김광규, <오래된 물음>
뛰놀며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놀라운 생명력을 느끼듯 새봄을 맞아 더욱 희망찬 삶을 살아가자는 의미
2017년 겨울
허형만, <겨울 들판을 거닐며>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황량한 겨울들판도 그 속에는 봄을 기다리는 새 생명을 품고 있듯이,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 섣불리 좌절하지 말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자는 의미
2017년 여름
김소월, <가는 길 >
강물이 한줄기가 되어 유유히 흘러가듯, 함께 어울리며 더 나은 내일로 끊임없이 나아가자는 의미
2017년 봄
윤동주, <새로운 길>
삶 속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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