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결혼식 하객 에티켓 7가지/하객에티켓/하객지켜야할것
업무로 바쁜 오후를 보내고 있던 어느날 지인에게 카톡이 왔어요 . . "모바일 청첩장" 가정의 달 5월.. 마이너스의 달이고 축의금 5만원과 차비가 부담되기는 하지만..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결혼식을 가려고 마음먹었죠 결혼식 참석하는 센스있는 하객이 되기 위해서 하객의 예절을 정리해보았는데요!! 1. 미리 가서 신랑 신부와 직접 인사하라 결혼식은 신랑 신부가 가장 축하받아야 하는 날이지만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는 날이기도 합니다. 예식 30분 전에만 도착해도 여유 있게 신랑 신부에게 직접 축하인사도 건네고 축의금도 낼 수 있습니다. 신랑 신부에게 얼굴도장 확실히 찍어두고 방명록까지 작성해 두세요 2. 밥은 못 먹어도 사진은 꼭 남겨라 결혼식장 안에서 신랑 신부 눈 한번 마주치기도..
특별한보통날
2019. 5. 17.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