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회사 상반기 발표회 후에
대표님께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달콤한 디저트도 사주셨어요 >.<
늘 회사 근처에 있는 카페 컴포즈, 051 커피를 마시던
제가 처음 먹어본 오빠다방 블랙슈가라떼!
입구에서 한장 찍고
찰칵찰칵
메뉴도 찰칵 찍었어요 >.<
북적북적 거리지만 기계로 정확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너무나 편해요 ㅎㅎ
의사전달의 문제가 전혀 없는 커피 주문!
포스기로 주문을 하고 커피를 기다리는 중에
발견한 하리보 젤리!!
커피 기다리면서 보니까 왠지 더 반갑 ㅜㅠㅠ
300원 (ONLY 현금가)로 데려갈 수 있답니다
참고하시죠
오!! 드디어 달콤한 블랙슈가라떼가 나왔습니다!
제가 영상으로 못 찍었는데 ㅜㅠㅠ
흑당이 흘러내리는 걸 찍었어야했어요ㅡㅜㅜ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나 달콤한 블랙슈가라떼!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달콤한 것이 먹고싶어진다고 해요
오빠다방에서 블랙슈가라떼로
하루의 피로를 충천하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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