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스누피 짤로 대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프사를 해놓거나, 배경을 해놓거나..
저도 스누피 짤과 문장들을 좋아해서
여기저기서 저장해놓은 것들을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 ▼ ▼
"나에게 철학이 있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언젠가는 좋은 일도 있다는 거야"
"너무 많이 보고 싶었어. 나는 너가 너무 좋아"
"지금이라도 생각이 있다면, 빨리 여기서 꺼지는 게 좋아"
"포근한 잠자리만큼 힐링은 없지"
"내일은 꼭 해야지"
시험 기간 우리 모두의 프사가 될 듯 ㅋㅋ
"미안하지만 가만히 듣고 있을 수가 없어"
"이건 개의 인생이야"
"넌 매력적이야"
"너무 심각할 것 없어, 잘 될 거야! 시간을 가져"
"오늘은 우리에게 행운의 날이 될 거야"
"크기에 상관없이 내 마음을 봐 줘"
"반짝반짝 빛나는 별
오늘밤 처음 본 별
내 소원을 들어줘
꼭 들어줘야 해
내 이상형이 지금
내 옆에 있다면 좋겠어"
"난 네가 있어야 해. 네가 보고 싶으니까"
"걱정마, 내가 있잖아!"
"야! 잊어버려!"
"벌써 아침이네"
"넌 할 수 있어, 해낼 능력이 있어!"
"보고 싶어질 것 같아"
"넌 진짜 귀여워 정말로"
♪♪♪
"걱정하는 게 걱정이야"
"널 때려줄거야"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야!"
"날 좋아한다고 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뽀뽀해줘서 고맙단 말을 하고 싶어"
"나도 수많은 멍청한 짓을 하면서 살고 있어"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줘라
넌 할 수 있다
해낼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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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 스누피짤 잘 보셨나욥?
긍정의 힘으로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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